별점 리뷰
주인아저씨 때문에 가는 최고의 노래방
해피아워 이런거는 없고..
가격도 작은방 시간당 25불 이지만
안에 시설도 괜찮고 주인아저씨 매너가 좋다..
이몰 안에 당구장 피씨방 카페 중국집이 쫘르르륵 있어서
주말 페키지로 놀기 딱 좋은 곳이다.
yarn 카페라고 새로생겼는데 1불 매뉴로 붕어빵, 떡꼬치가 새로 생겼는데
미국에서 먹기 힘든 별미..
붕어빵 기계를 한국에서 직접 들여와서 한개에 1불에 파는데
한국에서 1000원하면 비싼건데.. 여기선 먹기 힘들고 구하기도 힘든
그리운 붕어빵을 1불에 판다니까 전혀 부담 안되고
가끔 별미로 먹으니 맛있고.. 나오는데는 5분정도 걸린다..
떡꼬치는 조금 맵긴 한데 바삭바삭 거리고 소스도 한국에서 먹던
그맛과 비슷해서 노래방 가기전에 식사 대신에 별미로 가서
한국의 그리운 군것질을 싼 가격에 즐겨보는것도 괜찮을듯..
한번쯤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