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네 식당들이 뭘믿고 그렇게 불친절 한지
여기는 친절한거 하나만으로도 성공한 가게인듯
한인타운에서 왠간한 한국식당들 가면 정말 불친절해서 팁주기도 아까운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요. (아마 90프로 이상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곳에 오면 정말 모든 분들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 나올수 있는 곳입니다. 따로 얘기 안해도 4살짜리 딸아이 음식까지 항상 챙겨
주시고요, 음식도 맛있고요. 순두부가 주메뉴이지만 갈비나 두부/버섯 전골도 맛있고요,
얼마전에 가보니 바지락 칼국수같은것도 하더라구요. 반찬도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지역 특정상 외국사람들(특히 일본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는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서비스라는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랑 형식적인 서비스정도는
다르다는것을 느낄수가 있거든요.
이쪽 지역에 사시는 분들 가디나 두부마을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