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한국사람이 사장인 가부키 퓨전 일식집
지점도 무지 많고 아는사람도 일하고 있어서..기대 만땅으로
결혼기념일 가보았다.. 줄서서 기다니는사람이 많아 20-30분 기둘려서..디뎌
오더 하고 서빙하는 남학생같은 웨이터 추천으로 3인분정도의 100불어치 음식을 시켯는데
맛있다고 생각나는 음식이 한개도 없다. 그냥 무난한 정도이다
한국사람이면 한인타운의 일식이 훨씬 즐길만하다. 그래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