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옛날 대포집을 연상케하는 술집. 처음에 오픈 했을때 반응이 폭발적이고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러 엄청 사람이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찿고 있고 가면은 왠지 서울의 80년대르 그리워하던 세대들이 많이 찿는 곳이기도 하자. 신세대들도 색다른 분위기때문에 많이들 가곤 한다. 꼬치를 구이를 아마도 제일 먼저 시작했던 곳이 아니였던가 생각이 든다. 추억을 회상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
시끌벅적하다,,,,
좁지만 아늑하다..ㅋ 허나 너무나 시끄럽다.........
조용한 분위기는 아님,,,
튀는 간판때문에 한번 안먹고 지나갈수가 없죠?
김정일이랑 다른 오래된 영화포스터 처럼 그려진 간판이 단성사에요. 듣기로는 15년이나 됬다고 하더군요. 술도 마실수 있고 음식도 그럭저럭 괜찮은 곳이에요.
소주가 다른 곳에 비해 싸고, 분위기가 괜찮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