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개인 소유의 박물관으로 말리브쪽에 있다가 옮겨왔다. 10번 웨스트 프리웨이를 타고가다가 405 북쪽으로 조금만 가면 나온다. 나가는 입구에 게티센터라고 써있기때문에 찿기쉽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소정의 파킹비만 내면된다. 들어가면 케이불을 다시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가면서 멋진 경치를 구경할 수있고 올라가면 공원같은 앞뜰과 커다란 건물 여러개가 있다. 가족들과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좋은 교육의 장이 될것이고 연인들과 와도 멋진 데이트 장소가 될것같다. 화창한 주말을 이용해 멋진곳에서 나들이를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