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올해 2월에 개관한 BCAM 빌딩은 건축가 Piano가 제작한 현대적인 빌딩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보는 광경도 멋지고, 주말에 시간보내기 좋은 장소 입니다.
새 빌딩 앞에는 찰스 레이의 "Fire tuck"이 곧 다른 장소로 옮겨가니 없어지기 전에 보러 가세요.
제프 쿤의 "튤립"이 관람객의 팔찌때문에 스크래치가 나서 독일의 공장으로 보내진건 아시죠?
만지지 말라는걸 꼭 만지는 사람은 어느 동네나 있나봅니다.
요새는 금요일 재즈를 다시 시작해서 일 끝나고 들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5시 이후에는 입장료 없답니다. 주말에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일요일에는 꼭 아이들과 가보세요.
현재, 아이들에게는 NextGen이라는 무료 멤버쉽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