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적인 맛으로 승부하는 맨해튼 '더큰집'…
"엄마가 해주는 밥집 같은 분위기에 푸짐한 양"
농장서 직접 키운 채소 가져다 사용
봄·여름철 내놓는 특선 메뉴는 쌈밥
확장 이전하면서 메뉴도 업그레이드
맨해튼 한인타운의 인기 한식당 가운데 하나인 '큰집'이 지난해 말 '더큰집'으로 새 단장했다. 2002년 문을 연 예전 식당 자리에서 맞은 편으로 이사를 가면서 좌석수도 기존 85석에서 150석으로 늘리고 메뉴에도 변화를 줬다. 또 최대 3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있는 프라이빗 룸도 마련되어 있어 소규모 모임이나 행사도 가능하다.
최근 더큰집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메뉴도 업그레이드 했다. 점심메뉴에 보쌈과 된장찌개 또는 순두부찌개를 맛볼 수 있는 보쌈정식과 곱돌비빔밥과 된장찌개 또는 순두부찌개가 나오는 콤보메뉴를 내놨다. 가격은 12.95달러.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인기다.
◆농장에서 식탁까지=상추부터 깻잎 쑥갓 등 뉴저지 농장에서 박 사장과 가족들이 정성 들여 키운 10여 가지 채소들은 쌈밥 메뉴를 시킨 손님들의 식탁에 올라간다.
더큰집은 24시간 문을 열며 런치스페셜은 주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별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