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임플란트는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손님 없다고 일반 진료도 좀 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가 진짜 고생했어요. 내가 잘못한 거라곤 이가 아팠던 것밖에 없는데, 툭하면 말 바꾸면서 죄인 취급히더라고요. 나중엔 이 사람한테는 스케일링도 받으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