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룸메이트가 나가면서 명의변경 혹은 신규등록을 해야 하기 떄문에, 전화했었네요.
이전 사람이 먼저 해지를 해야 된다 해서 어떻게 하면 되냐고 하니까 저녁에 기기를 가지러 가고,
그다음날 오전 중에 새 기기를 설치해 주겠답니다.
꽤 편리한 제안 같아서 수락하고, 기다렸는데 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6시 방문 예정이었는데, 5시부터 쭈욱 기다렸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고 전화도 끝까지 안받더군요.
다음날 아침도 혹시나 해서 기다렸는데, 결국 전화도 안받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연구실 일을 미루고 일찍 퇴근 및 늦게 퇴근한거라 정말 초조해서 미치겠더군요.
오후에 다시 전화하니까 같은말을 또 반복합니다.
빨리 해결해야 업무도 할 수 있었기 떄문에 이전 룸메이트에게 부탁해서 캔슬 먼저 시키고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잠시뒤에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 또 묵묵부답이네요.
고객이 왕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정도로 무시받아야 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만약 끝까지 전화를 안받아서 캔슬만 된상태로 며칠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다면 논문작성에도 영향을 끼칠테고,
정말 화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