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차고 문을 실수로 고장내서 휘어진 상태로 아예안닫히는 상황이였고
수리 해주는 집 알아보다가 제일 잘하고 오버차지 안한다는 미국 사람 불렀는데
견적내는대만 거의 한시간.. 거의 1000불 부르더라구요
그때 저희 애기가 너무 울고있어서 딜 할수도 없는상황이고
황당해서 그냥 견적비 65불 달라길래 줘서 돌려보내고
한국 수리집 찾는데 다 너무 불친절하거나 전화를 안받아서
정말 큰일이다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전화해본 곳이 여기였어요
이미 저녁시간 이후 였는데 밤늦게 와주셔서 금방 고쳐주시고 너무 저렴하게 잘 고쳐주셔서
어떻게 감사표시를 해야될지 몰라 리뷰 남길 수 있는 곳에 다 남기려고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