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프랜차이즈스토어
별점 리뷰
잘 진단을 해 줘서 좋아요
펑크난 차를 끌고 갔습니다.
타이어를 보더니 타이어를 떼운적이 있으므로 다시 떼우면 타이어가 터질지도 모르며 타이어가 터져서 생기는 Liability를 우려하여 못떼워 주겠다더군요. 그러면서 새타이어 가격($140)과 돈이 없어 보였는지 중고타이어($35)를 들이대더군요. 이미 다른집 새타이어 가격($129)을 알고 있었으므로 아저씨 얼굴을 다시보게 되더군요.
솔직히 이런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Liability Waiver해줄테니 떼워달라고...그리고 경쟁사 가격조사좀 하시라고...
친절하게 미니멈만 받겠다며 $5.00을 요구하더군요....... 줬습니다.
바람이 새는 타이어를 끌고 얼른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는 10년 넘게 다니던 Mechanic에 갔죠.Tires4You가 한 말을 고대로 전했더니 '그쪽에서 오버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8.00에 떼워주고 멀쩡하게 잘타고 다닙니다. 저는 왜 $5.00을 Tires4You에 갖다 바친걸까요?...
안전을 생각해주는 척하면서 돈벌이를 생각하는 뻔한 상술 요즘에도 통하나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한테는 통할런지도 모르겠군요...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승용차 타이어를 갈기위해 가격문의를 전화로 했습니다. 7디아스는 개당 $93(Tax포함) 불렀고 Tires4You는 $110(Tax포함 여부 모름) 불렀기때문입니다.
저라면 Tires4You 안 갑니다.
예전에 일하던 한국말 잘 못하는 영어권 젊은이는 너무 친절했었는데요. 이 연세있으신 아저씨는 Long Term비지니스는 못내다보는것 같습니다.
이전에 서비스 받으신 분의 불친절하다는 평가에 라디오 광고에 자주 등장해서 처음 가기전에 걱정을 했습니다.
(평가는 나쁘고 광고는 많이 하는 업체는 신뢰는 안하는 성격이라....- -)
그래도 금호타이어총판은 로렌하이츠와 이곳 뿐이라 타이어스4유로 가기로 맘을 먹었죠.
(로렌하이츠 쪽은 중국인 오너가 한인 업소록에 광고를 올리는 업체들이 많아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도착하고 서비스를 받으면서 저의 걱정은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의 첫인상은 세일즈맨 처럼 아주 친절한 인상이 아니라 좀 괄괄하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하고싶은 말은 다하시는 강한 성격이지만, 정직하게 장사하신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부분 때문에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신듯...^^;)
하지만, 실제로 불친절하신것도 아닌게 찾아오는 고객분들에게 현재 타이어나 차량의 상태가 어떤지 타이어를 어떻게 하면 오래동안 쓸 수 있는지 꼼꼼히 알려주싶니다.
전체적인 인상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고객의 눈치를 보면서 하나라도 더 팔려는 것이 아닌 고객들이 좋은 타이어를 오랫동안 쓸수 있도록 신경쓰시는 인상이었습니다.
타이어 가격은 저도 많은 곳을 비교해 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 하지만 일단 믿고 맡길수 있는 업체이고 일단 타이어를 교체하면 5000마일단위로 무료로 타이어 로테이션을 해주니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이 모든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판단은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잘 해주시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추천을 드리겠습니다.
타이어 가격은 세리토스보다 5% 비쌉니다. 같은 금호 타이어 가격이 $105이라고 하는데 세리토스에서 $101에 팔립니다. 가격차이는 많지 않은데 사장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무시합니다. 갑자기 설명하면서 배에 손가락을 대지 않나, 가격이 비싸니 깎아 달라고 하면 딴데로 가시라고 보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