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에어콘 고치러 와서 몇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도 않고 그냥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뜯기시작.. 포기 하고 집에감.
가기전에 하는 말.. 나는 할만큼 했으니까 돈은 주세요.~~~~
주인은 또 다른사람 하이어 해서.. 이 나이많은 아저씨 가 싼똥을 내돈 내고 다 치워야 함.
절대로 전화 도 하지마셈.. 지옥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