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LA에 와서 볼링장 가자고 할때 어쩔수 없이 가지..
시설도 구리고
손에 맞는공 찾기도 힘들고
맥시칸하고 흑인애들이 분위기를 안좋게 몰아가서
언젠가 무슨일 한번 터질듯한 볼링장...
오래됬고 멕시칸들이 많이가서 자주가는곳은 아니지만 한인타운 유일의 볼링장이라 볼링을 치고 싶을떄면 찿는곳이다. 4가와 벌먼에 위치해있고 들어가면 오락겜과 당구도 즐길수있다. 볼링비는 2겜 2인이서 치면 30불 좀 넘게 나오는것 같다. 잘알아보면 특별 할인하는 밤도 있을테니 친구들과 볼링 치러가는것도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