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어린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가기에 좋은장소..
20대인 나로써는 전혀 재미를 느낄수가 없어져 버렸다...
미국와서 디즈니랜드를 첨 갔을때는 마치 동화의 나라에 있는 기분이였다. 화려한 퍼래이드와 인형과 신기한 라이드등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준다. 미국에 관광 오는사람들이 항상 거쳐가는 곳이고 잼있는 신비한 세계가 있는 곳이다. 크리스마스때나 국경일때 불꽃놀이와 퍼래이드는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이고 아이들을 데리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교육의 장소로도 좋다.
전 아이들이 해마다 그곳에서 콘서가 있어서
한번은 꼬옥 가거든요
근데, 갈때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아이들도 즐길수있고,
어른들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즐길수있는곳이
골고루 되어있어요.
매식을 해야하는것이 좀 부담스러웠는데
생각보다는 비싸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음식을 준비해서 차에두고
다시 손도장 받고 나와서 차에서 해결하고
다시 놀아도 좋아요.
저도 한번은 전부 매식을 했는데
우리음식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째는 간단하게 싸가지고 가서
차안에서 먹었지요.
다시 돌아다니느데 훨씬 기운이 나더라구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서
한번 이상은 가볼만해요.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엔 불꽃놀이가 너무 멋져서
가슴이 터지는줄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