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다른건 다 시시하고
고스트 라이더는 나무로 만들어진게
진동도 장난이 아니고
그렇게 무서운건 아니지만
탈때 몸이 마구 흔들리는게 정말 재밌다.
사람 많을때가면 2~3시간 기달려야 겨우 한번탐.
처음 가본것은 아마도 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때 아이들을 인솔해서 갔던 기억이있다. 몇가지 뺴놓고는 매직마운틴 처럼 심한 놀이기구는 없고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이다. 할로윈때는 이름이 스케어리 팜으로 바꾸어 밤에는 귀신들과 무서운 유령의 집등으로 이벤트를 하고있다.
아이들둘을 데리고 갔었는데,
대부분 좀 무서운것들이 뿐이어서
가족들이 가서 놀기에는 좀 그런것 같구요..
12,13살인 저희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그저 놀이기구 말고는 다른특별한 행사나
시설이 없어서
놀이기구 타지 않는사람은 별로 할일이 없었던것같아요.
한번은 가볼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