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주 최고 여행사 삼호관광입니다.
저희 삼호관광은
전미주 관광사 1위에 빛나는 탄탄한 서비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미주,남미 여행에서부터 모국여행까지
저렴한 가격에 알찬 여행 서비스를 제공고하고 있습니다.
여행 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께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저희 삼호관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별점 리뷰
이번 라스베가스,4대 캐년은 너무 좋았습니다. 넓고 편한 VVIP 리무진 버스와 한국에 유명한 연예인 장동건씨 처럼 얼굴도 비슷하고 이름도 비슷하신
경험이 많으신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서 친척들이 오시면 반드시 삼호관광을 이용할것입니다.
밸리에서 Lee.
가이드가 바가지 쉬웁니다. 라스베가스 쇼 절대로 가이드 통해서 표 구입하지 마세요. 100% 바가지 입니다.
부모님 여행 보내 드리려다 부모님 마음만 크게 상하시고
이래저래 돈 쓰시고 완전 한국에서 미국 오셔서 같은 한국 사람한테 사기 당한 기분 이라시네요.
정말 이럼 악다 하고 싶지 않은데 내가 당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이런 일을 겪으시니 엄청 화가 납니다.
삼호관광 통해 하와이 다녀왔습니다.
호눌루루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가이드가 옵션관광 선택하라고 재촉하더니
옵션관광 안한다고 하자 옵션관광 왜 안하냐며 너희 남편 깍쟁이라고 대놓고 말해서 우리 부부의 기분 망쳐놓고,
시내 관광도 관광은 커녕
여기서 5분 주고 사진찍으라고 하고, 저기서 10분 주고 사진찍으라고 하고
가이드가 하도 서둘러서 헐레벌떡 뛰어다니기에 바빴고,
우리가 사진찍는 사이 가이드가 불법주차로 주차딱지 뗏는데,
우리 사진찍어주려다 주차딱지 뗏다고 툴툴거리는 바람에 우리까지 덩달아 기분나빠진 가이드 눈치보느라 가시방석.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을 때 들어와 서둘러 먹으라고 눈치줘서 밥이 코로 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모르겠고,
셋째날 저녁 제공하기로 한 것도 한사람당 11불씩 줄테니 알아서 저녁먹으라고 카톡으로 통보함.
관광객이 거기 어디에 무슨 식당이 있는줄 알고 알아서 찾아가 먹으라는 건지.
코디네이터에게 전화해 마음대로 계약내용을 지키지 않는게 어디있냐고 컴플레인 하자, 원래 본토에서 온 사람들에게 그렇게 한다며 저녁 제공하면 되지 않냐고 오히려 언성 높임.
옵션관광안하니 궂이 호텔까지 와 식당까지 가는 교통 제공하기 귀찮아서 그러는줄 뻔히 아는데, 누굴 바보로 아나?
이렇게 직업의식없는 가이드와, 고객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여행사는 진심으로 처음 봄.
자유여행하는 날도 현지 가이드 팁이라며 일인당 $10 씩 가져갔으니,
그들은 제공하지도 않은 서비스에 대해 팁을 강매한 셈.
기분좋은 여행을 원한다면 삼호관광은 비추천임!
우수 여행사는 계약부터 제대로 지키고,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때 우수 여행사일텐데,
이러고도 우수 여행사는 무슨 수로 된건지 그저 궁금하기만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