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리뷰
10/31/2012 년에 여권 사진 찍으러 갔습니다. 까만 옷에 스카프 두르구요.
무슨 연예인 사진 찍듯 웃어요~액션~! 오케이~! 이러면서 3장 정도를 오도방정을 떨며 찍길래 특이하다.. 했는데
나온 사진을 보니 눈이 어른어른하게 번지고 전체적으로 깨끗하지 않고 번져보이게 나왔습니다.
이상하다고 했더니 자기 눈엔 멀쩡하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중앙일보 사진부장이었고, 이 근방 거의 모든 변호사가 다른 곳에서 사진 찍은 사람들 리젝시키고 다 자기한테 보낸다고, 2000명 넘는 인근 윌셔가의 변호사를 다 안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20년 이상 했는데 이런 컴플레인 하는 사람 처음이랍니다.
그리고 옷을 더 어둡게 입어야 한답니다.
저 까만 옷에 어두운 컬러 스카프 두르고 찍었는데 뭘 더 어둡게 입습니까?
그리고 흰 옷 입고 저번에 여권 사진 한두번 찍어본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가보시면 알겠지만 디스플레이 해놓은 사진에 새하얀 옷 입고 잘 나온 사진도 있습니다.
제 사진 두번 보고 세번 봐도 초점이 안맞게 찍혔습니다.
변호사한테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다시 찍어달라고 했더니 그러겠대서
변호사한테 다음날 아침인 11/1/2012에 드랍해주고 다시 찍어야 한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가게로 가서 변호사가 그러더라 했더니 자기가 직접 통화하겠대서 전화번호도 줬습니다.
통화해보고 저한테 한 얘기 2000명 변호사, 20년 이상 장사한 얘기, 내가 전문가란 얘기 (이민 변호사 한테요;;;)를 합니다.
결국 변호사가 다시 찍어야 한다고 계속 얘기하자 그러겠다고 합디다.
그리고 옷을 왜 밝은 색을 입고 왔냐는 둥~ 어둡게 붉은 색이나 검은 색을(어제 입은) 입고왔어야한다~ 왜 못배운 사람마냥 말귀를 못알아듣냐는 둥~ 기분 나쁜 소리를 합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알았으니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똑같이 어제처럼 눈이 Blurr 하게 나왔습니다.
신경질이 났지만 했던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장때문에 넌더리가 나서
내가 다른 데서 찍어보고 한번에 잘 나오면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동네에서 안좋은 소문 나면 장사 못하는데 잘해주지 그럼 못해주냐고
큰소리 오히려 뻥뻥이네요.
bank of america 은행 뒷편 사진관으로 갔습니다.
거기선 웃어서도 안되고, 눈썹도 다 보여야 한다고 알려주더군요.
20년 이상 장사했다는 사람은 웃으라고 하고 눈썹 얘긴 하지도 않았습니다.
새로 간 곳에서는 딱 한번 찍고 인화했는데 너무 잘 나오더군요.
그리고 값도 5불이나 쌌습니다.
두번이나 찍은 사진 보여줬더니 딱 보고 촛점이 나갔다고 알아보더군요.
다시 가서 잘 나온 사진을 보여주고
이걸 보고 사진을 잘 찍는거라고 하는 거다 라고 한마디 해줄려다가
또 변호사 2000명을 알고 20년을 장사했네 어쩌내 소리 반복할 까봐 관뒀습니다.
여기 가지 마세요.
사장 마인드부터 기계까지 다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반대 1은 모르고 제가 눌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