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사랑

피부사랑 강추 합니다

피부를 케어 한다는 젊어지기 위함이 아니라,

최소한 지금의 상태를 유지 하겠다는 의미 일 것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몇개월전 부터 다니던 지금의 나는 상당히 만족 합니다.

특히,

마사지가 끝난후 다른 곳 에서는 마치 얼굴에 콩기름을 바른듯 번질 거리는게

엄청 거슬렸는데 이곳에서는 끝나도

완전 흡수가 되어 촉촉함이 지속되고 이삼일 후에는 피부의 탄력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는 겁니다.

즉 잔주름이 없어졌다는 말씀.

피부사랑 강추 합니다.

남자 눈썹 잘하는 곳 입니다.

나이를 먹으니까 눈섭이 흐려지는 건 어절수 없는 세월 탓인가 봅니다.

평소 안면은 있는 분이었지만 남자인 제가 눈섭을 그린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잘 그려주어서 지금은 본인조차도 노티스를 못할 정도로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처음엔 다소 진하다시퍼서 화운데이션으로 조금 커버를 하고 다녔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지금은 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자 눈섭은 그리지말고 원래 본인 눈섭라인 그대로 다라 그리는게 가장 자연 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추천 합니다. 가격도 착하고요 원장도 착한 분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