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3일 현재 이야기 입니다.
하와이 고속도로(오성에서 10분거리)에서 차량 사고가 났습니다.
한국사람인 것을 알고 ing(잉)이라는 경관이 오성이 한국 사람이고 잘 고친다고 추천하여 제 차를
그리로 토잉했습니다.
저희는 하와이로 온지 2달이 안되어서 여러가지로 현지 사정에 밝지 못한 여건이었습니다.
오성에 수차례전화를 걸어 차량에 대한 견적을 요청하였으나
이들은 차일 피일 바쁘다고 하였습니다. 오씨라는 사장을 바꾸라고 했으나 없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수일을 보낸 후, 토잉피로 150달러+택스 그리고 주차비로 100달러를 요구했습니다.
토잉피도 턱없이 비샀으나 그리하겠다고 하고
주차비는 내가 첫날부터 가격이 적정한지 묻고 오히려 우리가 차를 운전할 수 없도록 해서
우리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너네가 바쁘다면서 무슨 소리냐 전화기다렸다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파킹피를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더군요.
여기에 수리를 맡겨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태도와 특히 오씨라고 써 있어서 한국사람이 하는 줄 알았으나
한국말 하는 사람은 없다는 식의 무책임한 말만 반복했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당당하게
mooknc@naver.com
로 연락 주세요.

그러면 이 글 내리겠습니다.

아니면, 저 역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
오성과 당신 일족에 대해서
이 사실을 공유하겠습니다.


그리 사십시오? 양아치처럼 그리 살아서 뭐가 그리 좋겠습니까?

대화를 나누고 합당한 양보를 하고 웃고 넘어갈 것을
비 합리적으로 차를 볼모로 버틴다니...

소송을 걸까 하다가 똥이 더러워 거나 하고 참습니다.

그리 사십시오.

절대 잊지 않고 틈나는 데로 오씨와 그 일가에 대해
충분한 댓가를 주어

갓 이븐 해드립니다.

나쁜 XX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