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 사는 혹은 하와이에서 거주했던 I모씨 조심하세요 기독교이며 옛날에 한국에서 성가대 지휘자도 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약 10여년 전에 그 여자한테 8억 사기 먹었습니다. 반만이라도 돌려달라고 피눈물 흘리는 저희 가족에게 동전 한푼 안 돌려주고 당시 변호사였던(현재도 변호사인지는 몰라요) 그여자 남편과 함께 계획적으로 유도해 사기쳐서 8억이라는 큰 돈을 저희 가족에게서 빼앗아 갔습니다. 그 돈을 가지고 불쌍한 어린이들에게 1억 기부했다고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 뻔뻔스럽게 자랑도 했습니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입니다. 저희 가족은 그 8억이 고스란히 모두 빚이 되었었습니다. 1년이 되든 10년이 되는 30년이 되든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그 년 가족 통째로 몰살해버릴까 합니다. 저희 가족이 흘렸던 피눈물의 1000배로 돌려줘야겠죠. 사람들에게는 자기는 최선을 다했는데 투자금이 사라져버렸다고 피해자 코스프레한다고 합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얼굴은 한성깔하게 넙떡하게 생겨가지고 겉으로는 온갖 착한척 다합니다. 진짜 사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