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평점을 0점 주는것도 아깝습니다.

이야기가 긴데요, laptop 스크린에 금이 가서 고칠려고 수리를 부탁.
지난 12/29/23일에 laptop을 맏기고 최대 2주안에는 끝난다고 했습니다. 연락이 없어서 -2주후(1/13/24)연락 했더니- 부품을 잘못 오더 했다고 하구요.
그 다음주쯤 된다고 하셔서, 전화를 수요일(1/17/24), 토요일(1/20/24)에 전화 했더니 부품을 아직도 못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의심이 가기 시작했고, 고치지 않기로 하고, 그냥 픽업 하려고 가게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화면 절반은 작동도 않했고, laptop cover도 제대로 붙여 놓지도 않아서, laptop을 들면 커버(panel)이 뚝뚝 떨어지고. . .
제대로 조립을 해놓지도 않고. . .
제생각에는 최소한 컴퓨터를 뜯어 놓았으면 조립은 원래대로 하고 가져가라고 해야돼는데. 대충 해놓고...

그런데 그때부터 제탓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 사장님 하는 행태를 보니 잘못 픽업하면, 무언가 잘못되면 저한테 다뒤집어 씌울 것 같았습니다.
Laptop커버가 원래 그랬다는둥. 그리고 옆쪽에 찌그러져 있다고도 하고. . .
그 사장님을 믿을 수가 없어서, 그때 픽업을 하지 않았고, 그 다음주 (1/22/24 - 1/26/24) 까지 기다렸습니다.
금요일(1/26/24 오후3:14분)에 픽업가도 되는지 텍스트를 보내니까, "상 중이시고, 마음을 추스리시고, 연락을 준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시 텍스트를 보냈습니다.
이런일로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했고, 마음 잘 추스리시고. 작업 하시기 전에 연락해 달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희는 정말 laptop이 필요했구요.
메세지 보낸후, 상황을 보니 금방 고쳐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laptop을 또 하나 새로 샀어요

그런데 그날 밤 금요일(1/26/24 밤11:31분) 제가 텍스트 보낸 그날밤에 다 고쳤다고 메시지를 보냈더라구요.

잠 잘때라 시간이라 다음날 토요일 오전에 확인 했는데.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연락을 먼저 해달라고 메세지를 보냈는데. 급히 필요한것 같아서 먼저 일을 끝냈다고 하더라구요. 전혀 말도 않 통하고, 일을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일을 진행하더라구요.

말이 않돼요 - 스크린 고칠려고 하다가 ? 컴퓨터를 또 한데 샀으니....
토요일 오후에 픽업을 했는데.
픽업하기전에 확인을 하려고 laptop을 켰는데 잘 않돠더라구요. 몇번을 하고 나서야 컴퓨터가 켜졌어요.
저는 생각하기에 베터리가 완전 방전되서 잘 않켜지는걸로 생각했어요.

아무튼 컴퓨터가 된것 같아서 집에와서 충전을 시키고(토요일 오후에서 일요일 아침까지).

그런데, 화면에 배터리 충전 아이콘이 보이질 않더라구요.
그라고 충전기(power cable)를 빼니까 컴퓨터가 곧바로 꺼져 버리더라구요.

당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 가게로 다시 연락하기도 싫고 해서, 제가 뒤쪽 커버를 열고 보니, 배터리가 본체와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connector를 빼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가게를 혼자 운영하시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컴퓨터 픽업 할때는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사장님도 않계시는데, 직원분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그냥 픽업 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서 이글 올립니다.
조심하세요.
사실 사용자는 컴퓨터 안에 어떤부품사양이 있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바꿔치기해도 당할 수 밖에 없는데. . .

그래서 신뢰가 없으면 맡길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