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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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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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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2-2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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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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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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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감기로 떨어진 입맛을 되찾았어요.
시원하고 칼칼한 알탕
국물맛이 제법이었어요.
알도 제법 많이 있어, 부서지며 씹히는 쫄깃한맛이
바닷가에서 살던때 바로 그맛!
밑반찬도 매우 깔끔하고 하이에나 같은 우리아들이
몇번이고 요구해도 웃으면서 서비스 해주네요.
주차장이 좀 좁은것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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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바우하우스'에 대한 리뷰 [미니홈피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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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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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2-2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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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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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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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보쌈
매우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보쌈으로 잃었던 식욕을 다시 찾았어요.
감칠맛나는 새우젖양념장이 특별히 맛을 돋구었구요.
비계와 고기가 적당히 섞인 보쌈고기도
괜찮았구요 .
시원한 무김치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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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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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2-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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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반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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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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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내 배가 너무 좋아하네요. ^^
나는 이곳을 두 번 정도 갔었습니다. 음식은 Good!.
처음 먹은 음식은 순대국, 두번째 음식은 곱창전골…
정말 일하시는 분들 친절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내 배가 너무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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