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포집을 연상케하는 술집. 처음에 오픈 했을때 반응이 폭발적이고 가면 자리가 없을 정도러 엄청 사람이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찿고 있고 가면은 왠지 서울의 80년대르 그리워하던 세대들이 많이 찿는 곳이기도 하자. 신세대들도 색다른 분위기때문에 많이들 가곤 한다. 꼬치를 구이를 아마도 제일 먼저 시작했던 곳이 아니였던가 생각이 든다. 추억을 회상하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
지난번에도 갔다오고 오늘도 범퍼 문제로 갔다 왔다. 가격은 바디샵 비교 해보니깐 비슷비슷 했는데 지난번에 했을때 매우 잘하는것 같아서 다시 맡겼다. 아저씨가 친절하고 믿을 수있는 바디샵인것 같다. 싸게 한다고 좋은것은 아니다 싼게 비지떡이다. 엉터리 맥시칸 하는데서 하지 말고 제대로 하는 바디샵에서 맡겨야 차가 제대로 나온다. 믿을 수있는 바디샵이므로 강추!
'슈라인노래방'에 대한 리뷰 [미니홈피 없음]
이영훈
작성일:04-03-08
추천:7 반대:1
번호:180
고급 노래방
말 그대로 럭서리 노래방이다. 한 번가서 양주 시켜 마시고 놀았는데 분위기도 좋고 VIP 손님 접대하기나 비즈니스 모임으로 좋은곳 이다. 한 가지 흠이라면 팀 적게 놓고 갔다고 종업원이 따라나왔던 기억은 별로 안 좋았다.
중앙일보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