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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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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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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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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반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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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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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기름기 없는 최고 설렁탕!
에레이의 한밭 설렁탕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영동을 다녀오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국물이 사골 국물 처럼 하얗지 않고 맑고 기름기가 없다. 김치와 깍뚜기더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렇게 맜있는건 첨 먹어본다. 가족들이 많이 찿고 벽에 연애인 사진들이 많이 붙은걸로 보아 연애인들도 에레이 오면 들리는 곳인것 같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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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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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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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반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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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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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뽕~
알배네 하면 타운에서 얼큰한 짭뽕이 생각난다. 맵지만 정말 맜있고 복음밥과 자주 시켜 먹는데 맛이 시킬때 마다 조금씩 다르다. 주인이 바뀐건지 요리사가 다른건지...어쩄는 짭뽕과 복음밥 옛날 짜장등 매뉴도 다양하고 딜리버리 시키기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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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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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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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4 반대: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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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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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왠지 스테미너가 딸리고 몸이 허약하다고 느끼면 추어탕 제일 잘하는 남원골을 추천한다. 첨 먹어보는 것이라 웬지 떨떠름 했지만 몸에 좋다면 마구먹는 한국인들이 자주 찿는곳이기도 하다.
추어탕뿐 아니라 다른 매뉴들도 많이 있지만 정력이 딸린다고 생각하시면 추억탕 먹으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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