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고작 테이블 9개 30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식당이다규모는 작지만 LA한인타운의대표 한식당이다
불경기로 잘 나가던 식당들도고민이라는데 성북동은 하루종일바쁘다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밖에서 줄서 기다려야 하고 오후내내 늦은 점심 이른 저녁식사를하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손영희 사장은 불경기라는데 잘모르겠다 매상에 지장없다며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올라가지 매상이 내려가진 않는다고 전했다
성북동의비결은 손맛과 정성이담긴 엄마가 해준 집 밥에 있다그냥 집에서 늘 먹는 그 밥 그반찬이다
계절을 타지 않는 평범한 메뉴에 비결이 숨어있다
성북동의맛 비결은 재료비를아끼지 않는 것 손님이 아니라가족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밥 한공기라도 집에서 먹는 것처럼 대접하고 싶은게 손 사장의 마음이다
인공 조미료는 절대 사절이다
또한 모든 음식에는 생수를사용한다
물맛이 음식맛의절반이다 정성도 빼놓을 수 없다기왕이면 진정 맛있게 정성을담아 서비스하는 것으로 손님들을맞자는 생각이다
▷문의: (213)7388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