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주에서 사돈 어른이 엘에이 를 방문 해서 조선갈비를 갔는데 어르신이 처음 조선갈비를 오픈 했을때 부터 엘에이 에 살았는데 그때 너무도 맛있고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 했는데 양념 갈비 와 냉면 등 푸짐하게 시켰다 , 그런데 양념갈비 에서 피비린내가 나서 먹을수가 없어서 메니저를 불러 서 얘기하니 메니저 가 냄새를 맡아보고 다시 새거로 바꿔줬다 ,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3번까지 바꿔줬지만 마찬가지여서 취소를 하고 탕을 먹고 나오며 갈비 값은 1번 꺼로 지불 해주고 나왔다 ..이후로 절대 안간다 .....충격이었다 너무도 맛이없고 양념 해놓은지 오래된듯한 미끈함 과 비린냄새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