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체인 앞에 서 계신 안경 쓴 여자 단발머리 여자 매나저 분이요....
화요일에 계세요!
동네에서도 다들 그분 말 많은데요,
갈때 마다 느끼는건데 무슨 벼슬이라도 얻은듯
영수증 적립카드 넣어줄때마다 손님 아래로 쳐다보며
인사한마디 없이 그냥 영수증 돌려줄때 던지듯 주는가
너무 기분 나빠요 ! 자기한테 고마워해라는 눈빛 어이 없어요!
그리고, 오늘이요 저도 아준마하고 깜빡 할때 많아요.
제가 마스크를 정신없이 마켓에 들어선거있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마스크 쓰라고 손짓으로 하면서 소리 지르더니
“쯧쯧 !” 정말 어이가 없어서 ~ 기분 너무 더러웠고요.,,,,
제가 분명 죄송해요 하면서 그자리에 마스크 있길래 사서 바로 썼음에도
계속 뭐라 하시며 쳐다보는거 너무 기분나쁘네요!!
그 불친절한 메니저 진짜 보기 싫고, 한남체인 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