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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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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미운송(부에나팍)'에 대한 리뷰 [미니홈피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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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ine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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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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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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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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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기단 이네요 여기
이사중에 유리식탁 부러 트리고 고쳐준다고 가져가서
3주째 연락이 없고 사장님이 더이상 제 전화를 받지 않아요.
처음에 이삿짐 옮기러 오자마자 저한테 캐쉬 온리 라고 할때부터 이상하다 생각 했어요.
절대로 하지 마세요 삼미 운송 이삿짐 완전 사기꾼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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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ng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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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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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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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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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안과
별 한개 주는것도 아까운 안과입니다.
왜 악명이 높은 안과의사인지 치료하면서 알았네요.
모르고 갔다가 주위에서 다 가지말라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완전 실력없는 의사, 진료기록떼는데 돈받고 그것도 10일넘게 걸리고.
이런 병원은 미국 살면서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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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고*서점(코리아타운갤러리아3층)'에 대한 리뷰 [미니홈피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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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le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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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6-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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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반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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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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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가격 비싸요.. 25% 붙인 가격이라고 해서 구입 했었는데 알고보니 더블 가격에서 25%를 할인하는 거였어요. 영수증 잘못보면 25%인거 처럼 보여요. 그동안 계속 속은 기분이고 아줌마 못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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