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 있는 카페. 한국사람들도 많이 가는곳으로. 처음갈때는 발렛파킹 이용했지만 이젠 뒤쪽에 프리파킹이 있는것 알고. 좀 걸어야하지만 이곳을 이용합니다. 6시쯔음 노을도 볼겸.. 여친이랑 갔느데 오늘따라 결혼식을 하네요.. 보기 좋았습니다. 야외 차리에 자리잡고 한참을 기달리니 웨이추레스가 와서 커피시키고 하늘을 바로보면 밤에만 보인다는 Love 글자 찾을려다가 너무 추워서(여친)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데이트 코스로 짱입니다.
이용해보세요!
'뱅크오브아메리카(윌셔센타)'에 대한 리뷰 [미니홈피 없음]
변경애
작성일:04-28-08
추천:3 반대:0
번호:373
아, 정말 편리한 지점입니다.
이 은행은 6시 반까지도 하는지라 정말 놀랐습니다. 다른데는 5시면 닫던데. 게다가 한국말 통해서 정말 편해요. 전에 너무 급하게 돈을 통장에서 꺼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늦은 시간까지 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위치가 그래서 그런지, 너무 붐비는 지역도 아니고, 파킹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감자골'에 대한 리뷰 [미니홈피 없음]
최홍관
작성일:04-28-08
추천:5 반대:0
번호:372
감자탕 생각나면 꼭 감자골로.
감자탕 생각나면 꼭 감자골로. 이곳 감자탕은 정말 맛있습니다. 진하고 시원한 국물과 돼지뼈의 고기를 갈라 먹으면 음!
정말 맛나요..
다른여러곳의 감자탕 먹고 실망한분은 꼭 이곳과 비교해보세요. 구이집, 양지설렁탕 감자탕먹어봤지만 이곳과는 비교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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