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씨는 35 년전 도미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서 20넌간 근무 하다가 10년전 은퇴 했다. 고국서 엉어교사를한 김씨는 그 동안 가족 부양과 생게를 꾸려야 한다는 생각에 고되게 앞만 보고 달렸다. 아침 7시 부터 오후 3시 까지는 회사서 일했고 퇴근후에는 보험 부로커로 활동 했다. 이러기를 20년 투잡을 뛰면서 고된 이민생활을 해온 김씨는 최선 다해 자신만의 삶을 살다 은퇴후 이웃을 돌아볼수 있어 무었보다 행복하다.
전반기는 생에 떠밀리는 삶을 살았다면 후반기는 넉넉하게 주위를 돌아 볼수 있는 녹녹한 삶을 살려고 노력 한다.

김씨는 보험 부로커로 있으면서 401K 등 은퇴적립금 의 중요성을 미리 인식하고 조금씩 생활비를 떼어 모은 은퇴적립금 으로 인해 은퇴후 삶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김씨는 가진 경험을 살려 한인들을 돕고 있다. 개인사정에 맞는 각종 은퇴 plan 에 적절히 가입할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다.

특히 은퇴 plan을 세울수 없는 소규모 교회들을 찿아가 상담 해주고있다.
은퇴문제로 신통을 교회분쟁을 미리 최소화 할수 있기 때문이다.

독실한 기독교인 인 그는 삶과 죽음의 문제와 관련된 전도지를 손수 마련 넌지시 삶을 통한 복음의 선물 나누기 에도 열심을 내고 있다. 중앙일보 김흥균 기자
hkim@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