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한인회는 교민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년에 발족되었으나, 점차 늘어나는 한인 인구에 비례하여 그 기능이 다양하게 확대되어 갔습니다. 때로는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전체교민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행사를 열었고, 때로는 소수민족의 권익을 위한 협력단체로써 정치적인 활동을 전개했고, 때로는 불행을 당한 교민들을 위해 자선사업을벌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교민들과 한인사회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1980년에는 이민국에서 실시하여 왔던 시민권 인터뷰를 한인회관에서실시하도록 유치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정립하고 본격적인 한인사회의 대표기관으로써 이제 그역할을 담당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한인회 역사 -1893년 고종의 특사로 정경원 당상관이 최초로 미국을 공식 방문 -1905년 강영승 박사 가족 이민 -1918년 시카고에 한인학생회가 조직되고 -1962년 11월3일 7인의 발기인(김태범, 손원태, 심기영, 이선배, 정보라, 최종문, 하문덕)에 의해 창립총회를 거쳐 발족 -1981년 8월15일 한인회건물 구입
|